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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14:17

네오위즈 인큐베이팅 3번째 오픈업을 다녀와서...

네오위즈에서 주최하는 벤쳐인큐베이팅 행사의 일환인 오픈업 모임을 다녀왔다..

이안님의 큐박스 해외법인 설립사례,
이형국 변리사님의 벤쳐기업 특허 이야기,
테레비 서비스 김호근대표님의 데모 및 사례발표,
MS 김재우 부장님의 Azure(Cloud Computing 플랫폼) 발표

기억에 남는 걸로는,
(이안님)
미국법인은 200만원만 있으면 세우는데 Right Person을 찾는것이 관건이다...
투자유치는 한국에서 엔젤로 시작해서 성과를 어느정도 만든후 VC를 접촉하라!
(2년동안 실리콘밸리를 다니고, 인맥들이 좀 있음에도 아직 못받았다고..)
해외사업은 돈이 넘쳐나는 네이버나 싸이월드도 미국에서 제대로 않되는데
벤쳐입장에서 조직세팅과 운영의 해결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돈으로는 않돼)
2년 동안 실리콘밸리에서의 개척자로 앞으로의 큐박스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형국님)
특허를 출원할때,
출원--심사--등록까지의 단계들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출원후 심사청구를 최대 5년가지 미룰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생각해봄직하다.
(벤쳐기업들은 출원하면서 심사청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특허는 최초선언인 동시에 보험으로 생각하자는 것이 결론이었다..
첫눈에서 일하셨다는데 손대면 팔린다는 농담까지../

(테레비)
데모가 동영상을 보다가 영상내 태깅(수동)으로 광고(쇼핑몰 상품)연동하는 부분,
즉 이건 InVideoAD라는 분야인데 열심히 광고Tool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커뮤니티와 SNS에 appl을 개발중이라는데 재미는 있는 아이템인것 같다.
동영상을 광고와 연계시킨 시스템은 엔써즈의 솔루션과 유사하다...

(김부장님)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에 대해서도 발표를 들었다.
발표를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기술위주의 내용임에도...

하나하나가 벤쳐기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소중하고도, 고마운 정보들이었다..

또한, 집에와서 명함들을 보니
바이미, 스케치판, 테크노매드, 베타스튜디오, 드바인, 로모의 사장님/관계자들
네오위즈 장팀장님,조팀장님, 자주뵙는 엔써즈의 이팀장님, 소뱅의 황팀장님 등등
새로뵙는 분들 포함하여 모두 반가웠다...(낮에 진행한 모임이라 좀 아쉬움이...)


(사진을 몇장 못찍어서 요걸로 오픈업 미팅의 분위기를... 테레비의 사례발표 장면)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7호선을 타고 한강을 건너면서 찍은 풍경... 2월중순의 한강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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