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비넷(KIBnet)는 임대형 모바일러닝 서비스 ‘X러닝(X-Learning)’을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시원스쿨을 포함해 3030스쿨, 박코치어학원, 영진닷컴 등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임대형 모바일러닝 서비스인 X러닝은 시스템구축과 인력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모바일 러닝서비스를 위한 준비기간도 일반 구축 서비스 대비 70%가량 줄일 수 있다.
케이아이비넷 관계자는 “X러닝은 매월 출시되는 스마트폰 단말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뿐만 아니라 서비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고객센터도 포함해 제공하므로 고객사 입장에서는 서비스 유지에 별도인력이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X러닝 서비스는 배속조절, 진도관리, 이어보기가 가능한 전용 플레이어 등을 기본 옵션으로 갖췄고, 콘텐츠 DRM 다운로드기능(파수닷컴), 스마트패드 지원 (스탠다드 이상), 모바일 SNS 연동, 플래시 콘텐츠 지원 및 모바일 공인인증 등을 추가 옵션으로 구성할 수 있다.
현재 당근영어·주경야독·랜드메카·이슈앤사이트·탑파이브·HRD협회 등 어학·고시·편입 관련 교육업체에서 X러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편 케이아이비넷은 지난 7월 제노모바일과 합병한 금융 솔루션 기업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m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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