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9/02/22 네오위즈 인큐베이팅 3번째 오픈업을 다녀와서...
- 2008/10/16 OpenWebasia 2008을 마치고...
- 2008/10/08 "벤처 발굴해 글로벌 기업 도약"
- 2008/09/30 <데모데이>를 다녀와서..
- 2008/09/30 <실리콘 밸리로 간 웹 2.0 기업들>을 읽고
이안님의 큐박스 해외법인 설립사례,
이형국 변리사님의 벤쳐기업 특허 이야기,
테레비 서비스 김호근대표님의 데모 및 사례발표,
MS 김재우 부장님의 Azure(Cloud Computing 플랫폼) 발표
기억에 남는 걸로는,
(이안님)
미국법인은 200만원만 있으면 세우는데 Right Person을 찾는것이 관건이다...
투자유치는 한국에서 엔젤로 시작해서 성과를 어느정도 만든후 VC를 접촉하라!
(2년동안 실리콘밸리를 다니고, 인맥들이 좀 있음에도 아직 못받았다고..)
해외사업은 돈이 넘쳐나는 네이버나 싸이월드도 미국에서 제대로 않되는데
벤쳐입장에서 조직세팅과 운영의 해결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돈으로는 않돼)
2년 동안 실리콘밸리에서의 개척자로 앞으로의 큐박스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형국님)
특허를 출원할때,
출원--심사--등록까지의 단계들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출원후 심사청구를 최대 5년가지 미룰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생각해봄직하다.
(벤쳐기업들은 출원하면서 심사청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특허는 최초선언인 동시에 보험으로 생각하자는 것이 결론이었다..
첫눈에서 일하셨다는데 손대면 팔린다는 농담까지../
(테레비)
데모가 동영상을 보다가 영상내 태깅(수동)으로 광고(쇼핑몰 상품)연동하는 부분,
즉 이건 InVideoAD라는 분야인데 열심히 광고Tool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커뮤니티와 SNS에 appl을 개발중이라는데 재미는 있는 아이템인것 같다.
동영상을 광고와 연계시킨 시스템은 엔써즈의 솔루션과 유사하다...
(김부장님)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에 대해서도 발표를 들었다.
발표를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기술위주의 내용임에도...
하나하나가 벤쳐기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소중하고도, 고마운 정보들이었다..
또한, 집에와서 명함들을 보니
바이미, 스케치판, 테크노매드, 베타스튜디오, 드바인, 로모의 사장님/관계자들
네오위즈 장팀장님,조팀장님, 자주뵙는 엔써즈의 이팀장님, 소뱅의 황팀장님 등등
새로뵙는 분들 포함하여 모두 반가웠다...(낮에 진행한 모임이라 좀 아쉬움이...)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7호선을 타고 한강을 건너면서 찍은 풍경... 2월중순의 한강모습,, )
어제 OpenWebasia 2008 행사에 잘 다녀 왔습니다..
http://openwebasia.tistory.com/
세션은 오전2개, 오후 2개로 있었는데 세션도 세션이지만
국내외 이분야 대표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Mahalo.com CEO Jason 이분은 미국 TechCrunch의 마당발이라고 합니다.
Alibaba 부사장, SNS 3위 Friendster 대표,Ebay asia 한국인상무님,
아시아 각국 일,중,싱,홍 등에 상주한, 국경을 넘나드는 파워 블로거들...
.............
스토리블렌더로 미국에서 맨땅에 헤띵중이라는 형용준대표(사이월드 창업자),
동영상 내용검색 엔써즈 김대표님, 이이사님, 셔먼리, 이미나 팀장님
제2의 세컨드라이프로 150억 투자받은 누리엔 구대표님과 김이사님,
미국 마이스페이스 음악검색 서비스하시는 Qbox 권부사장님,
행사를 기획하신 TNC 김창원 전사장님(Google에 M&A되어 구글러)
........
소프트뱅크 등의 몇몇 VC 심사역 분들도 자연스레 찾아오시고...
아무튼 인터넷/Web 2.0 패밀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ㅎㅎㅎ
저는 특히 4번째 세션인 East meets West! 세션이 좋았습니다.
일본에는 세계적인 Web 2.0 회사가 많은데 한국은 별로 없죠.
기것해봐야 싸이월드,판도라,티스토리 정도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국제화가 어려운 이유로 8가지로 요약 되었고, 성공요인은 이렇다고 합니다.
시장이해와 타겟고객 이해/적합한 제품전략/바른 인재 채용/
본사/지사간 소통채널 구축/장기적 전략과 목표치 있어야
서초동 뒷풀이?도 11시 넘어까지 뜨거웠습니다.
아무튼 짧게 요약한다는게 한계가 있네요..
한국의 Web 2.0/인터넷의 미래는 밝은것 같아
저 또한 너무 좋은 날이였습니다..
"벤처 발굴해 글로벌 기업 도약"
KT가 NTT와 공동으로 7월초 실리콘밸리에서 차세대 신기술 발굴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저희도 올해 KT의 신사업 공모전인 Venture Award에 최종본선을 하였는데
KT가 우리의 핵심역량을 몰랐는지 최종선정은 않되었죠... KT의 논리로 평가한거겠지만.
심사위원중에 그유명하신 씽크프리의 강태진 부사장님, 조산구 신사업 상무님 등등 계셨는데
나중에 저희 않뽑으신거 정말정말 땅을치고 후회하실 겁니다.. ㅎㅎㅎ
아무튼 우리나라 통신 공룡기업인 KT의 신기술 발굴노력은 정말 국경을 넘나드는것 같습니다.
KT-NTT 벤처포럼, 국내 유망 벤처업체를 해외 벤처캐피털에 소개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킨다네요.
KT가 만든 3,000만 달러 뉴미디어투자펀드는 1,000만은 실리콘밸리에,
2,000만은 국내 벤쳐기업에 투자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KT―NTT 공동개최 실리콘밸리 포럼서 선보인 신기술
9/27(토)에는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이 주관하는 Web 2.0 스타트업 기업들의
Demo를 보고 토론회를 가지는 Demo Day를 보라매 KTH에서 가졌습니다.
DemoDay에 발표 업체로는 누리엔과 엔써즈가 나왔는데
누리엔은 3D SNS를, 엔써즈는 동영상 검색를 데모하였습니다.
엔써즈는 올해초 한번 방문하여 의견을 나누기도 했었고..
누리엔도 데모데이에서 만나 제휴방안을 잠깐 언급할 기회를 가졌다..
두회사 모두 쟁쟁한 회사라 스타트업 중에서도
아마 국내에서 탑에 속하지 안을까 싶다...
누리엔은 2년전부터 투자유치를 노력했으나 국내VC 투자는 포기하고,
결국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성을 인정받아 시리즈A로 150억을 유치하였으며,
엔써즈도 올해초 소프트뱅크코리아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하였다고 하니
국내 Web 2.0 및 벤쳐업계에 참으로 반가운 소식들이라고 하겠다.
아무튼 같은 Web 2.0 SW 벤쳐를 하는 사람으로서
위의 두 기업이 국내 벤쳐 부흥에 일조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데모데이 누리엔의 데모시연
데모데이 엔써즈의 데모시연
"인터넷 강국이라는데 투자하는 곳이 없더라"
오늘 이런 기사가 전자신문에 머릿기사로 났습니다..
IT업계에서 어느 한 전문가께서도 작년말 얘기한
'한국에는 투자할 만한 벤쳐가 없다' 작년이후 계속 이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중에도 잘 골라보면 좋은 소식들도 있네요..
TNC가 구글에 한국벤쳐 처음으로 인수되었다는 것,
누리엔이 한국이 아닌, 실리콘밸리에서 150억을 투자 받았다는 것,
올라웍스가 진대제 전장관이 계신 펀드 40억 투자 받아다는 것,
동영상 검색 엔써즈도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는 것,
큐박스도 실리콘밸리에서 엔젤투자와 영어서비스를 시작했다는 것,
...........
이외에도 아직 두각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몇몇 인터넷 벤쳐 회사들이 실리콘밸리로 가서
영어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인터넷 강국(HW 양적통계일뿐)이라는,
땅도 좁고 천연자원도 적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IT SW 강국으로 설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앞의 회사들을 볼때,
기존의 틀을 깨고 나서야 사업이든 투자든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에서 돈과 꿈이라는 두가지 측면을 놓고 볼때,
꿈을 추구하면 돈도 언젠가 따라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인생은 두번 살지 않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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