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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5/25 8만원짜리 영화 (1)
  2. 2009/05/12 기술마케팅에 대해... Sales!
  3. 2009/05/01 Concept (컨셉)
  4. 2009/02/14 오바마와 김연아
2009/05/25 03:13

8만원짜리 영화

네이버를 보다보니 '8만원짜리 영화'라는 제목을 클릭하니
지금 칸영화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인데
예산이 8만원이란다..
저예산 영화도 몇억 드는데..이건 뭐 완전히.. No예산 영화란다..!!

그게 정말 가능할까라는 생각에 보니 정말 말이 된다.

낮에는 택시회사 영업사원을 하면서 정말정말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데
돈이 없어서 않되어 절망했다고 한다.. 그러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처럼/

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를 이용하여 영화에 대해 논하고
출연자,특수분장자 등을 지원자를 모아서 했다는데
사람들의 호응도가 꽤 좋았나보다.. 시나리오가 괜찮았나?

이또한 고정관념이 완존 깨지는 순간이다.

칸에 소개를 통해 미국,일본의 배급사들과 판권을 협상중이란다..

아마도 이 주인공의 (불가능할것같던)영화감독의 꿈은 이루어질걸로 보인다.

참 재미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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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01:21

기술마케팅에 대해... Sales!

이번 연휴에 집에서
3년전쯤 기술마케팅, D사에서 모바일솔루션을 팔때 
경쟁사 비딩들을 통해 따낸 수주 경험들을 체계화하고
팀원들을(또는 미래의 사업부를) 이끌고자 작성했던 자료들을
다시 꺼내보았다...

그때는 한창, 솔루션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밖으로는 고객사, 경쟁사,,, 그리고 고객사내부의 방해자,
안으로는 개발팀,, 사업팀... 위로는 사장님까지...
수주를 위해 모두 다 상대해야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해야 계약이 되고, 않되는 계약도 많다... 
다시말해 회사는 저절로 굴러가지는 않는다...
싸이월드,트위터 같은 유명 서비스가 되지 못한다면...
결국 잘 팔줄 알아야 자신의 월급과 인센티브가 보장된다.

그 중 한 부분만 공유해 본다...
(개인적으로 정리한거라 약간 주관적일수 있다)



정확한 타겟팅이 않된 고객이나 
제안컨셉이 없는제안은 뜬구름만 잡을수 있다..

나의 진짜고객은 누구인가?
고객의 진정한 문제는?

위험 신호를 볼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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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17:17

Concept (컨셉)

어제는 모처럼 마케팅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고 왔다.

CONCEPT

<컨셉 크리에이터>을 쓰신 숭실대 김근배교수님이
컨셉에 대해 논하는 90분 자리였는데 시간이 짧았다...

제품을 아무리 열심히 잘 만들어도.. 기술이 좋아도..
소비자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그제품은 세상에 없는 것

그래서 디자인이 떴고... 최근에 UI가 자연스레 뜬거같다..

제품의 핵심기능에다가 오감을 믹싱하는 작업들../
Seeing is Believing 이라는 세일즈의 아이디어들..

결국 여기서 말하는 Concept도 표현의 예술 일거야.

예를 든, 진시황에게 올린 <간축객서>에서의 비유와 암시...
<"태산은 한 줌 흙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높을 수 있었고,
강과 바다는 작은 물길도 가리지 않았기에 그 깊이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결국 대기업이든 벤쳐기업이든 제품도 컨셉싸움이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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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02:46

오바마와 김연아

최근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오바마 대통령과
세계피겨 대회에서 1등한 김연아 선수는 공통점이 있다.

그건 바로 기업들이 때를 놓치지 않고 마케팅의 기회로 삼고 있다는 것!

국내 다하누촌이라는 한우판매업체는 61년생 오씨에게 한우를 무료로 증정했다고 한다.
세부 조건은 좀 까다롭지만 이벤트기간동안, 61년생 오씨가, 5만원 이상 구매시...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마케팅에는 나름대로 효과를 거두었으리라 본다.

오바마 향수라고 향수전면에 Yes We Can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고...

패션업계에서도 이를 놓치지 않고 <오바마 룩>이라고 해서
양복,와이셔츠 등 8가지로 나누어 이벤트와 판촉을 벌였다고 한다.

오바마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오바마 이름만 제목에 있어도)들이
판매량이 급상승 한것도 마케팅의 한가지 방법이라고 하겠다..

국내에서도 피겨요정 김연아는 광고계의 주요타겟이 되었다..
'김연아가 움직이면 돈이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올해는
트레이닝에 차질을 받지 않도록 딱 50억원치 광고만 찍을 계획이란다..

삼성하우젠, 현대자동차,국민은행,서울우유,화장품 등등
유명한 광고는 다 잡은 상태로.. 뚜레쥬르 제과점에 가서
빵을 사는데도 김연아 빵이 있더라.. 7살 영희가 맛있다했다.

우리같은 벤쳐기업들은
그런 대스타들을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할 여력이 없다..
(NHN이나 KT, 다음 정도나 되면 모를까... )

그렇지만 과거 2000년인가 '선영아 사랑해'라고
적은 비용으로 제대로 적중시킨 광고가 하나 있었다..
이는 티저광고는 성공했음에도 뒷심이 좀 부족한 사례였지만..

2월중에 오픈하게 될 루키닷컴 비주얼쇼핑 서비스도
1년 넘게 프로젝트화 하여 야심차게 준비해 온 만큼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화 위주로 Selling 전략을 고민중이다.

확실한 것은,
그동안 자기기술 최고라는 기술이 최고인 벤쳐는 많았지만..
살아남는 기업은 마케팅과 차별화를 할 줄 아는 기업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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