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일상'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11/10/08 비상 (飛 翔)
- 2010/05/03 동훈이의 ABC마스터~
- 2010/03/01 하얏트호텔의 The Terrace 뷔페
- 2010/02/26 김연아 금메달을 보면서..
- 2009/04/23 생각만 말고 실천!
- 2009/04/20 용감한 아마추어~
- 2009/03/20 싸구려커피와 루키닷컴의 공통점은? (1)
- 2009/03/11 꿈 vs 현실
- 2009/02/12 영희의 영어성적표
- 2009/02/01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출판파티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상처 받는 것보단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걸
깨닫게 했으니까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오랬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
.더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 비상 (飛上) 임재범 -
AB,ABC, ABCD, 조금식조금씩 재미를 붙이더니..
어느새 알파벳을 다외워 버렸네..
지금 만 24개월(2008년 4월 28일생)
나보다 좋은 암기력! 인정!!
건강하게 공부잘하는건 효도하는거야..
동훈아! 사랑한다..
남산 하얏트호텔의 뷔페 The Terrace
JJ마호니는 신혼때도 와이프랑 큰누님이랑
셋이서 가끔씩 바람쐬러 갔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JJ마호니 대신, 더 테라스로...
가격을 보니 어른 인당 65,000원(세금포함)/
2시간반 코스를 돌고보니 음식은 웰빙식으로 깔끔한데
국물있는 음식이 별로 없고, 쥬스,탄산음료도 기본 없고,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의 브레서리가 더욱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코엑스쪽이 개인적으론 더 좋은 것 같다..
동훈이가 워낙 발이 넓어서? 교대로 즐기느라 힘들었지만...
음식은 전반적으로 참 깔끔하고 좋았던 것 같다...
김연아 금메달~
이승훈 금메달~
모태봉 금메달~
이번 벤쿠버동계올림픽을 하이라이트 위주로 보면서 느낀바는,
스티브잡스가 스탠포드대학 졸업축사때 애기한 말입니다.
항상 배고파 하라(Stay hungry).
또한 바보스러움을 고집하라(Stay foolish)”
수많은 역격과 남모를 좌절과...
그러면서도 꿈과 비전을 키워서...
오늘의 그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또하나 남과 같아서는 뛰어난 업적은 이룰수 없다는 점..
즉, 차별화하던지... 흔히 말하는 블루오션을 찾아라!
내가 걸어온 길에도 결코 편하지많은 않았지만..
대기업의 편한 월급과 보너스를 30대초반에 박차고...
택한 나의 직업, 나의 길, 나의 비전 !!!
나 스스로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나도 금메달~화이팅~
MB 새정부 들어서 GT,BT랑 건설업 신경들 쓰시느라
너무 IT를 홀대했다며 IT업계를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IT컨트롤타워 청와대에 두겠다"
정치인들이 말은 그럴싸하게 하는것을 알고 있지만...
두고보면 알게되겠죠..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거지만..
사실 정치든... 사업이든..
모든 것에 일순위는 실천인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는 말그대로 아이디어일뿐...
누군가는 실천하고 성공시키는 걸 구경하는 구경꾼일뿐!
옛날자료를 뒤적거리다보니 2000년 기획한 것들 중에
<프로그램내용예측> 이라는 손으로 쓴 A4기획안 한장이 있는데
방송의 가요차트나 스포츠경기의 특성을 이용해 결과를 알아맞히는게 핵심인데
사실 이건 요즘 선풍적 인기인 '스포츠로또'와 유사한 컨셉의 기획이었습니다..
믿거나말거나!
누군가는 생각만 하고, 누군가는 실천해서 대박나고 !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는데,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된다'...
(2000년 삼성을 자발적으로 나와, 38기)평생을 걸 매혹적인 일을 찾아서
안정적인? 삶을 버리고 나의 꿈을 찾아 도전하는 삷을 살고 있지만
요즘 같아선 참 그게 쉽지가 않네요... 쉬엄가죠!
오늘도 여행을 떠납니다..
지난주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여기에다가 일일이 열거하기는..좀 그렇기는 하다..
그래도 대충이라도 한번 적어보면,,, (나중에 보려고)
* 경쟁서비스의 오픈...
* 과제참여건으로 주관사와 미팅들,
* 쇼핑몰/가격비교 업체와의 DB제휴 MOU
* 경쟁사 DB제공쇼핑몰로부터의 전화?,,,
* exit한 벤쳐기업인과의 개인적인 만남!,,,
* 또, 개발자등 인력문제와 자금문제 $.....
4월초
베타오픈후 드러나는 문제점과 나가지 않는 진도/
상대적으로 신경써서 오픈한듯한 경쟁사이트..
경쟁사의
사이트완성도나 검색속도는 튜닝으로 빨라 보이나..
이미지검색엔진의 검색성능은 잘 모르겠다.. 아직..
....
어제 저녁에 TV에서 영화를 보다가 그런 생각을 했다..
나도 어설픈 프로보다는 용감한 아마추어가 낫겠다..
서점에서 읽은 <일본전산 이야기>에도 비슷한 문맥이 있다.
처음부터 자기들은 프로들이 모여서 만든게 아니라고...
하다보니깐 1조원의 회사가 그렇게 되었다고,
........
우리아들이 저녁에 2,3발자국 떼다가 히프로 앉는다...
아직 걷지도 못하는데 뛰려는 시늉을 한다..
사실, 지금내가 하는일도 자식을 키우는 느낌이다..
언젠가 드넓은 세상에 나가 꿈을 이룰수 있도록,
오늘은 나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미드를 보거나 인터넷을 보다가
2시 넘어 자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12시즘 넘어 채널을 돌리는데
EBS 스페이스 공감이라는 프로에서
나오는 노래가 장기하 밴드의 '싸구려커피'
노래가 귀에 싹 와서 꽂힌다...
작년에 슬그머니 나타나 독특한 리듬과 가사들로...
첨에는 어정쩡한 스텝...좀 촌시럽기도 하고..귀는 편해
이제는 인디계의 서태지라고까지 하네/
CD제작을 맡기지 않고 반지하에서 직접 CD를 굽고...
홍보는 제대로 생각도 못하고 그래도 이렇게 뜨는것 보면..
나름의 컨셉과 색깔로 대중에게 어필한거라 하겠다...
뜨고나서 최근에 명품CF 하나는 거절한 게,
자기들 컨셉과 않 맞는다고 했다나 !%^@$#
드디어 루키닷컴을 오픈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상용화하면서 겪었던 경험들,
꿈과 현실 사이에서의 갈등들을 뒤로하고,
무한한 가능성과 비전을 다시 되새기며
다시 초심으로 Go ..........
(이바닥에서 어떤회사가 만든 회사성장 비디오를 본 기억이 나는데...
우리도 하나 만들 거리들을 하나하나씩 주워 담으면서 가야겠다...)
요즘 특히 많이하는 고민거리 하나가 있다..
꿈을 이루고자 시작한 것이 과연 꿈만으로 이룰수 있을까?
(혹자는 말하길, 누구는 꿈이 없어서 않하는게 아니다...라고하나
그 꿈을 실현시킬 용기가, 확신이 없어서 않한다는게 맞을게다..)
아직 이땅에 없는,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것을 상용화하리라.
이제 시장이 막오고 있어 깃발을 꼽고 기다리겠다는 각오로,
현재의 사장님과 우연한 기회로 시작할 수 있었던 지금의 사업...
그야말로 2008년은 우리제품의 상용화 개발의 해였다..
예상보다 시행착오를 거쳐 이번 3월에 베타서비스 오픈!
근데... 이건 웬 시츄에이션!!!
2008년 하반기부터 국내외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니...
경기가 추락하고 있네..
'이럴줄 알았으면 작년에 투자나 좀 제대로 받아놀걸'
하는 후회도 사실 든다...
팔 제품은 이제서야 막 나왔고...
경기는 최악이라고 하고...
말그대로 이게 Death-valley인가?
.....
정말 꿈을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지...
거짓말장이가 될수는 없는데...
일요일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현재의 고통은 행복의 통로요 유익하다'
대부호 록펠러나 카네기도 크게 성공하기 이전에는
작은 사업들도 몇번 망한적이 있었다고 한다...
어차피 내야할 수업료가 있다면,
나에게도 시련은 있으나 실패는 없다!!!
며칠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것 같아 이안님의 글을 옮긴다..
http://www.iankwon.com/entry/밥과-꿈
퇴근하고 집에와보니
와이프가 정말좋은 소식이 하나 있단다..
뭘까 잠깐 생각하는데... 종이 한장을 내민다..
영희의 영어성적표!
구청에서하는 원어민영어회화반 30명중에
이번에 5명만 초등반으로 승급하게 되었는데 그 5명에 들었단다...
영희는 아직 7살 유치원생인데 날 닮아서 공부에 소질이 있나부다(우쭐우쭐)
요즘 대내외 경제분위기도 너무 않좋고...
루키닷컴 오픈일정이 지연되고 있지만...
너무너무 반가운 소식이다..
2월중에 우리 루키닷컴(비주얼 쇼핑) 서비스도 오픈해서
분위기나 사업의 진행상 터닝 포인트로 만들어봐야겠다...
블로그출판 프로젝트로 만든 책의 출판파티를 가졌습니다.
초기에 40분 정도 신청을 받았으나 최종 27분의 원고를 기본으로
블로거들이 공동집필한 [2009년 블로거로 살아남다]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쓴 내용은,
블로그를 하면서 바뀌게 된 부분 즉,
내가 얻을수 있었던 점을 예로 들었는데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의 얼굴인 블로그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온라인에서 만나 집필에 참여하게 되고,
우여곡절을 거쳐 책이 나오게 되었는데 그중 많은 분들과
네트웍을 만들 수 있다는건 또다른 소득이 아닐수 없다.
이번 출판은 기존의 출판 형태가 아닌,
블로거들이 온라인에서 모여 원고부터 편집,인쇄,발행 및 홍보까지
모든 과정을 협업을 통해 진행하고, 오프라인의 힘은 빌리지 않은
새로운 시도, 출판 2.0 프로젝트였다..
출판이라는 것을 전에는 어렵게만 생각해 왔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해보니 웬지 재미와 자신감이 생긴다.
3월 정도에 새로운 기획으로 2번째 책을 진행한다고 하니
웬지 또 다른 재미와 네트웍의 기회들이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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